남자친구가 요즘 one hour one life라는 게임을 시작했다 ㅋㅋㅋ제목 그대로 한시간에 하나의 삶을 사는 게임인데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조합법이 굉장히 복잡하다고 한다. 한국말 패치가 안돼있어서 영어를 번역해가면서 게임을 하고있댄다 ;자랑하는게 너무 웃겨서 블로그에 사담처럼 기록해놓고 싶어서 글을 쓴다 ㅋㅋㅋㅋ 중간에 멍청하게 서있는 사람이 남자 친구 캐릭터다 ㅋㅋㅋㅋㅋㅋ아래에 food meter이라고 배고픔을 뜻하는데 포만감이 없어지면 굶어 죽어 버린다.그래서 농사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번엔 굉장히 크고 잘 가꾸어진 마을에 정책했나부당 ㅋㅋ 왼쪽분은 몰입을 했는지 아빠라고 불러 라고 하는게 귀엽다 ㅋㅋㅋ어제 당근 파이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길래 만들었냐고 물으니누군가가 열심히 일한다고 선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