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내가 공부한것들을 까먹지 않도록 포스팅하는 용도라
간단한 부분들은 슝하고 지나가겠다😅
1. SASS의 변수는 $로 정의한다.
2. 중첩 ( 아래 코드로 설명 끝ㅎㅎ.. )
아래의 코드처럼 작성후 컴파일 하면 nav{} nav ul{} 처럼 css파일이 작성된다.
header { background-color: $header-back; display:block; height:100px;
nav {
ul {
list-style:none;
float:right;
li{
display: inline-block;
a {
display: block;
padding: 5px 3px;
margin:10px 20px;
}
}
}
}
}
3. 부분화 및 불러오기
설명을 보니 내가 느낀바로는 전역변수를 별도의 파일로 분리하는 것 같다.
부분화를 하는 파일명은 반드시 앞부분에 언더바( _ )를 붙여주어야 한다.
언더바가 없을 경우 하나의 css파일로 컴파일 되어 버린다.
불러오기는 @import '파일명'; 으로 불러 와주면 된다. ( css의ㅁ @import url(파일명.css)와 같은 것같다😮 )
4. 믹스인
이부분을 보면서 역시 scss는 공부해야해라고 생각이 들었다.
css에서 브라우저별 접두사를 붙이는 경우가 있는데 (transform 처럼)
이를 함수형태로 뚝딱 만들 수 있는 멋진 친구가 믹스인이다.
접두사는 크롬, 사파리 > 파이어폭스 > IE계열 순으로 적는게 좋다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사용되는 순서인가? 아시는분 꼭 알려주세요😭
@mixin border-radius($radius){
-webkit-border-radius: $radius;
-mox-border-radius: $radius;
-ms-border-radius: $radius;
border-radius: $radius;
}
.box{
@include border-radius(10px);
}
5. 확장 & 상속
믹스인에 이어 계속해서 scss에 흥미가 생기고 놀랍다!
sass에선 공통적인 부분들을 묶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common{
color:#333;
}
.a{
@extend .common;
border:1px solid #fff;
}
ul{
background-color:#000;
li{
color:#333;
}
}
header{
border-bottom:1px solid #000;
@extend ul;
}
6. 연산자
오늘의 마지막 친구다.
sass은 연산자 ( +, -, *, /, % )사용이 가능하다. ( 반응형으로 제작할때 가변마진이나 가변패딩 설정해주기 편할것같다! )
.container{
width:600px / 900px * 100%;
}
1편은 여기까지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확실히 작업하기 훨씬 편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중복코드를 찾아서 ctrl c v할 일도 없고 메인 색상을 찾아 다닐 필요도 없다.
진작에 찾아서 알았다면 좋았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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