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리랜서로 웹 작업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AWS 베포부터 CI/CD 그리고 인증서.. 도메인까지 전부 처음 하다보니 너무..너무 재밋다 🥰 역시 처음하는건 재밋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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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CloudFront로 배포 중인 것을 이제 도메인 구매후 연결 하는 작업을 정리 해보려 한다. (* 도메인 구입부터 인증서까지 전부 AWS기능을 이용함)
👀 Step
- 도메인 구매
- SSL 요청
- CloudFront CNAME 설정
- Route 53 연결
1️⃣ 도메인 구매
- [AWS → 등록된 도메인 → 도메인 등록] 으로 이동
- 원하는 도메인 검색후 검색 결과에서 선택 → 결제 진행 버튼 클릭
- 연락처 등록 후 검토 및 제출
- 제출 후 일정 시간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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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SL
CloudFront 사용시 CloudFront에서 CNAME 설정 해주어야 하는데 이때 SSL 인증서가 필수다. 이때 SSL인증서는 미국 버지니아 북부에 만들어야 가능함!!
- AWS Certificate Manager로 이동 → 인증서 요청
- 인증서 유행으로 퍼블릭 인증서 요청 선택
- 도메인 명 앞에 * 추가 시 하위 도메인 이용 가능 + DNS 검증 (블로그에서 보고 *.example.com만 설정해주니 CloudFront의 CNAME에서 example.com이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example.com과 추후를 위헤 다른 이름 추가를 한 후 *.example.com도 등록해주었다.)
- 리전이 서울이라면 Route53에서 레코드 생성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Route53에 자동으로 등록 가능하다. 하지만 버지니아 북부에서 만들어줄 경우에는 Route53에서 수동으로 레코드 추가를 해주어야한다. 도메인의 CNAME이름→레코드이름, CNAME값→값 으로 하고 레코드 유형은 CNAME으로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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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loudFront CNAME 설정
- CloudFront → 배포 선택 → 편집
- CNAME에 도메인명 입력 / SSL인증서 선택 (*SSL에서 설명했다 시피 미국 버지니아 북부 리전의 인증서만 등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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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oute53 설정
AWS에서 도메인을 구매했다면 자동으로 Route53에 호스팅 영역이 생긴다. 위에서 설정한 CloudFront를 Route53에 설정해주는 단계다.
- Route53에서 해당 호스팅 영역을 클릭 한 후 레코드 생성 클릭
- CloudFront에서 설정한 레코드 명을 입력 (빈값 가능) → 별칭 선택 후 트래픽 라우팅 대상으로 CloudFront 선택 → 배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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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주면 TTL에 따라 일정 시간 후에 접속 되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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